시티홀이 끝났어.
더 이상 애국 커플을 볼 수가 없어.
그래서 난 정줄을 놨어.
어흑 ㅠㅠ
일해야 하는데 집중이 안 돼.
이렇게 얼마나 갈까?
오래가면 안 될 텐데(....)

그나저나, 감독판 딥디 제발 나와줘.
내가 꼭 사줄게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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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호아 두 번째 방문기.
쌀국수가 입에 맞지 않는다며 여보님은 볶음밥을 주문하셨다.
나도 몇 숟갈 먹어 봤는데 제법 맛있었다.
근데 여보님은 첨엔 맛있게 드시다가 중간부터 김치가 없으니 못 먹겠다고 GG를 쳤음.
좀 느끼하긴 하더라(;)


요건 스프링 롤과 에그 롤.
둘다 깔끔하니 입에도 맞고 맛도 있었음.


쌀국수 빼곤(향이 너무 진해ㅜㅜ) 다른 메뉴들은 그럭저럭 괜찮다는 결론.
담엔 월남쌈을 먹어보기로 했다.
화니가 마감치면 사주기로 했는데, 과연? 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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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화니 2009/07/01 16:2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ㅇㅇㅇㅇㅇㅇ 마감치면 월남쌈 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아 사진 보니까 배고프다....

개꿈

잡설 2009/06/22 15:16
1.
어제 첨으로 차간지가 꿈에 나왔다.
근데 웃긴 게 내가 피겨 선수고, 차간지가 코치였다는 거.
게다가 꿈에서도 품절남이었다는 거.
생뚱맞게 피겨 선수는 뭐냐고.
꿈에서라도 좀 이어주면 안 돼? 앙?
이런 게 바로 개꿈인 거지? ㅠㅠ

2.
어제 새벽 오빠가 마감쳤다.
난 어째 내 마감보다 오빠가 마감치는 게 더 기쁘다.
고생해서 내놓은 결과물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.
사실 나는 중간중간 땡땡이도 잘 치거든.
암튼, 울여보 마감 축하축하.
여보가 좋아하는 고추튀김 해줄게용.

3.
치과 가야 하는데 지금 한 달째 버팅기는 중이다.
아, 난 왜케 치과가 무서운 거지.
이가 아파서 가는 것도 아니고 스케링 때문인데도 가기가 두렵.
마취하고 받고 싶은 이 내 맘을 누가 알리요. 흐흑
치과는 싫어요!

4.
요즘 시티홀 OST에 푹 빠져서 지낸다.
박상우의 '사랑하고 사랑합니다' 얘 너무 좋다. ㅠㅠ
서문탁의 'One  Dream'도 최고.
이제 앞으로 4회 남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다.
시티홀 끝남 무슨 낙으로 사니. 하아아아

5.
지금 내 수중에 브레이킹 던이 있음.
지난 주 금요일에 질렀는데 오늘에서야 왔다.
간만에 가슴이 두근두근.
뉴문과 이클립스의 실망감에서 제발 날 벗어나게 해줬음 좋겠다.
트와일라잇의 간지를 보여주세요, 라고 기도중임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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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무조 2009/06/25 00:4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포스팅에도 시티홀과 차간지 ㅋㅋㅋㅋㅋ
    아 옆에 메인 사진 뭉치인가요? 정말 빡빡 밀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스핑크스 같아여 ㅋㅋㅋㅋㅋ불만가득한 얼굴

  2. BlogIcon 젤리빈 2009/06/25 11:0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니예요! 치과를 무서워하시는 그 맘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ㅠㅠ 매복니라 얼른 뽑아야하는데 안가고 버티고 있는 저도 있...쿨럭;;; 이사와서 치과도 바꿔야하다보니까 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ㅠㅠ 치과 너무 싫어요. 아프고 그 위잉 돌아가는 소리도 무섭고 돈도 많이 들고-_-...

    • BlogIcon 피곤 발렌。 2009/06/25 13:1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컥! 얼른 가셔야지요!
      전 아파서 가는 건 아니랍니다. 크크크크
      그나저나 카레국수 얼른 해먹어야 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ㅜㅜ